[6월 회고] 오래 고민한 흔적이 남는 앱을 만들고 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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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험
6월의 한 문장빠르게 만든 결과보다 오래 고민한 흔적을 남기고 싶다. 6월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일도 있었고, 몇 주 동안 이어진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도 했다. 새로운 도전을 준비할 기회도 생겼다.서로 다른 사건들이었지만 돌아보니 하나의 생각으로 이어졌다. 나는 단순히 동작하는 코드를 작성하는 개발자가 아니라, 내가 작성한 코드를 내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. 그리고 언젠가는 개발자가 들인 시간과 애정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앱을 만들고 싶다.예상하지 못했던 사고6월에는 교통사고를 당했다.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병원에 가야 하는 날이 생겼고, 이전보다 신경 써야 할 것도 많아졌다. 자연스럽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시간도 줄었다. 해야 할 일은 그대로인데 사용할 수 있는 시간과 집중력..